치타가 뭔가 제복 느낌에 정비실 들어가면 스커트 누르고 부끄러워하고

가방 터치하면 사탕 꺼내주고 하는거 보면서 히히 귀엽다 하다가

스타트 가챠 천장에서 나온 페리티아가 보다보니 예뻐서 로비에 걸어놓고 하염없이 구경하는 중

정비실 들어가면 냐~?하는게 귀여워요

일본어 보이스를 다 들은 건 아닌데, 한국어 보이스가 저는 더 취향인 것 같아서 한국어 보이스 유지 중입니다.

폰으로 할지는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액션 아니면서+애들이 예쁘고 구경도 할수있고+(아직까진)난이도가 어렵지도 않고 해서

별 생각 없었는데 꽤 취향에 맞았습니다

거의 한...몇 년 전이지? 몰라요, 소전1 놓고 라오 초반에 잠깐 하다 놓고...수집형 놓은 게 꽤 오래 전인데 오랜만에 좀 덕질한다 하는 느낌 들어서 좋네요

이 익숙한 덕질의 맛...오랜만이야

돈 열심히 벌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