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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가끔 어릴 때의 내가 이런 게임을 어떻게 했지 하는 생각이 듦
지금 하라고 하면 어려워서 못 해먹겠다하고 꺼버리는데 어릴 때엔 실력이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부분도 있고
무엇보다 왜 죽는지도 모르면서 그냥 계속 하고 있는 게 신기하다고 생각함
근데 아빠와 나 같은 거 하면 어릴 때엔 이유도 모르고 처맞기만 했는데
지금하면 또 그렇게 어렵진 않고
게임의 실력이 자라면서 퇴화했다기 보다는 다른 쪽으로 특화되게 바뀐 건가 생각이 드는데
하여간 어릴 때랑 지금이랑 게임 취향도 좀 바뀐 것도 같아서 좀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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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이유를 좀더 구체적으로 알게되어서 "에이 조깥네"하고 끌수있게 된거고 실력은 그대로인 느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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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게 죽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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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이유를 좀더 구체적으로 알게되어서 "에이 조깥네"하고 끌수있게 된거고 실력은 그대로인 느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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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게 죽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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