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은 고통의 연속 즉 고통을 연속으로 주면 창작을 할수있다. 하지만 창작중에 고통을 받고있고 그 창작이 끝나지 않으니 또 다른 창작이 나온다. 그럼 끝내기위해 고통을 받는다 그러다 하나의 창작이 잊혀지고 또다른 창작이 나온다 그럼 더 많은 창작을 할수있게 머리를 내려쳐 더 큰고통으로 대작의 아이디어를 얻는다 그럼 더 큰 고통의 연속이 시작이니 대작을 무수히 찍어낼수있다. 하지만 대작이 많아져 상대적으로 못쓴것은 졸작으로 전락한다 그럼 내 시나리오는 어떤가 이것은 졸작인가 대작인가 수작인가 아직 만들고있는 내 시나리오는 나에게 답을 나에게 광명을 나에게 길을 허나 이것을 만든다해도 나에게 무엇이 남는가 나에게 남는 것은 나의 앞길은 나의 인생은 인생은 고통의 연속 그럼 인생은 창작인가 어째서 미디어는 대작이 많은가 진정한 졸작은 잊혀저 남지않았기 때문인가 어째서 어째서 신이여 내게 빛을 주시오 앞으로 나아갈 창작에 무엇이 좋겠는가 말이오 적으면 적을수록 필요한것과 필요없는것이 섞여 구분을 할 수 가없다 나는 무엇을 나는 무엇을 아아 신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