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까 게시판
아이콘샵 추가됨 다들 구매 ㄱㄱ
잡담
도비는 자유입니다
10시에 자려고 누운 저에게
간짬뽕+짜파게티를
먹이려 하거나
이 조합은 왜 들고온거야
저 빼고 맛나게 드셨습니다
새벽 1시인가 2시까지
페오엑2를 제 머리
맡에서 한다거나
집 나가더니 스위치에 pc게임에
패드도 들고 다니고
완전 게이머 다됨
잠자리가 거실 뿐인데
거실 tv로 큰 소리로
예능을 본다거나
이건 어머니
MAMA...
무슨 빚 받으러 온거 마냥
점심 밥도 안먹고
오후 3시 가까이 잔다거나
점심에 궈달라고 해서
고기 구워놨더니
어서 남친분을
매형이라고
부를 날이 오면 좋겠네요
현재도 남친분이
극진히 모시고 산다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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