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까 게시판
아이콘샵 추가됨 다들 구매 ㄱㄱ
스트리아약 끊은지 2년 넘어가지만
가끔 우울 증상이랑 불안 증상 나와서 별에 별 망상을 하는데
이번 망상은 저 손가락 쉽게 조지는 방법이 뭐 있을까 였음.
그래서 든 생각이 저거 야발 정치 프레임 씌우면 조져질려나
라는 망상이... 아 약 다시 먹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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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아
전설속검은말랑소
황도참치
이럴땐 약을 다시 드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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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손가락 그거 너무 신경쓰면 정신병임
그냥 병신들 하고 넘기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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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늙은이들 많은 정치커뮤에 "국●●● 응원 손짓" 으로 퍼뜨리면 좀 많이 줄어들긴 할거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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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약을 다시 드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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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손가락 그거 너무 신경쓰면 정신병임
그냥 병신들 하고 넘기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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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늙은이들 많은 정치커뮤에 "국●●● 응원 손짓" 으로 퍼뜨리면 좀 많이 줄어들긴 할거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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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으로 대표되는 그 사상이 굉장히 정치적으로 써먹히는걸 생각하면 개인 단위에서 조질 생각보다는
언젠가 망하겠거니 생각하고 청원같은거에 힘을 보태주는게 좋지 않나하고 생각합니다
저런걸 개인의 힘으로 무너뜨리려고 하면 머리만 아프고 해결은 안되서 더 머리아프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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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ㅈ같은 직장상사 조지는 망상이랑 똑같은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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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나올때마다 사람들한테서 계속 말나오고 그분들이 개뻘짓해서 회사 몇개씩 계속 말아먹다보면 자연스럽게 버려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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