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시작과 마무리만

 피규어 구매좀 한 분들은 아시겠지만 블아나 벽람 같은 IP있는 1/6 스케일도 20만원에 1/4는 40만까지도 바라보는 데 베어판다에서  1/4 스케일이 85,000원인 피규어가 나온다고 해서 5월에 에약박고 어제 도착했습니다. 

 일단 조형은 빵~합니다. 바니걸 모티브에 가터벨트식으로 복부가 비었고 와이셔츠를 추가됬고 보라색 투톤으로 그라데이션 포니테일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구성품이 조형 모티브인 원본이 있는 소품, 시선추적 페이스가 있습니다.

이걸로 시선추적 피규어가 3개인데 이게 구조상 안구가 안쪽에 라투디 움직이는거 마냥 특정 방햐에선 부위가 가려지는 식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게 구조상 그림자가 지기 쉬워서 사진빨 받기가 좀 어렵습니다. 의상에 가려지지 않는 빵~~!함과 의도된 시선 처리를 구경해 주시면 됩니다.

 좌측이 최신 우측이 최초의 구매 피규어로 우측은 [popup parade 치노] 헌혈로 문상 모을떄 샀던 녀석입니다. 약 1/7에서 1/8 사이즈로 추정 됩니다. [후류 미쿠 피규어 BiCute Bunnies] 역게더 시절 여까가 방송에서 진짜 스타킹이라며 보여줬던 피규어로 처음 2개는 고급 경피, 경피 느낌으로 피부색이 하얀 느낌이 있었죠.

그리고 욕망 리미트가 풀리기 시작한 피규어로 [애니메스터 1/6 소악마 리리스], [베어판다 1/6 서큐버스 루루무] 46,000원 , 68,000원으로 상당히 저렴하면서도 조형도 나쁘지 않고 피부노출이 강한 편이죠 왼쪽 3개는 중국회사에서 출시해서 상당히 저렴하면서도 만족감이 좋아요 익 숙한 작가분도 있고 가운데는 온도가 올라가면 반투명한 부분이 더 투명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