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우면 단기손해 보더라도 진작에 코로나 핑계 대면서 올려놨던 티켓거품 다 빼고 사람 많이 써서 서비스 퀄리티 올렸어야 했다는 말은 너무 뼈아플것 같으니까 마음껏 할게요. 그거랑 별개로 티켓의 가치에 비헤 영화가 그냥 재미없는게 많음

지들이 망하라고 고사 지낸 주제에 진짜 유기당해서 망하니까 우는 소리 한다는 나쁜말은 할거야~~

솔직히 야로나 때도 힘들다고 표값 개같이 올리는거 정말 백번 양보한다 쳐도 지금은 다시 정상화시켜야 하는거 아닌가?

근데 거기에 ㅈ같이 구는거 무시하는 것도 한 두번이지 이제와서 영화관을 굳이 가겠냐에요~

원인이 지들인걸 모르고 다른데서 아이고 나죽네 하면 누가 들어주겠냐고

넷플릭스를 비롯한 OTT 때문에 영화관에서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 영화만 보는 경향이 커진 건 사실이라지만 자체 가격이 급격히 오른걸 아무것도 아닌척 하는게 좀 웃김

전자의 이유로 이번에 역샤 들여오는걸 긍정적으로 보고 있긴 한데 진짜 다른 영화도 팝콘먹으면서 보겠다고 3만원돈 태워야됨? ㅋㅋ

코로나 핑계로 올려놓고 죽어도 안낮추는데 누가 봄?

지들이 망할려고 기를 쓰고 발악햇는데

고객들이 부담된다 아무리 말해도 뭐하냐고

응애 우리 힘들어 2배 인상 할래 이지랄하고

우리 망한다!!!!! 망해!!!!!! 하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난리부루스만 추는데 망해야지 별수잇나

누가보면 넷플릭스에 신작 바로 올라오는줄 알겠네 ㅋㅋㅋ

애초에 표값으로 마진 남기는게 아니라 식음료로 마진 남기는 새끼들이 코로나 핑계로 인력 감축, 표값 인상 해놓고 인력은 안 채워놔, 표값도 안내리는데 누가 보겠냐 버러지같은 놈들아 라고 할거야

지들이 잘못해서 망하면서...

십몇년전 조조가 5천원할때와 서비스품질은 크게 달라진걸 못느끼겠는데 장사잘되면 잘된다고 안되면 안된다고 올린가격에 ott때문에 내가 망한다 징징 까지... 너넨 아니다

거 쉬펄 한번 보러가면 음료만 뽑아먹어도 2만원씩 깨지는데 암거나 보러가겟냐구~

지들이잘못해놓고우리탓탓

볼만한 거야 영화관가서 보는 맛이 있긴 한디 

요즘 그런게 나와야지 ㅋㅋ 

근데 상대가 개잘해서 진거 아니고 본인이 개못해서 쳐발린거 가지고 남탓하는 모습은 어디서 많이 봤는데 걍 우리 종특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