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마비노기 모바일 안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마비노기 모바일 그리 나쁜게임 아니다 라고 말하는거

여기 까진 뭐 그럴 수 있는데

물론 저는 가끔 들어가긴 합니다만...

아니 이 악물고 츄라이 츄라이 하는데

게임에 대한 평가 사람마다 당연히 갈릴 순 있는데

넥슨 산하 스튜디오 직원분이

마비노기를 너무 극찬을 하셔서 어케 해야될지 참 모르겠내요

본인

마비노기 2006년 쯤 부터 재능 업데이트 직후 까진 플레이함

마비노기 영웅전 오픈부터 시즌2 까진 했음

솔찍히 열심해 했었는데

아니 이정도면 마비노기 평가 그래도 할만한거 아닌가?

저 극찬에 대한 평가가 너무해서

진짜 그 정도 급은 아닌거 같다 라고

여러번 말해도

뭔가 말이 안통하는데

아니 이거 솔찍히 그렇게 극찬 받을 게임인가

의문이 계속 들거든요?

게임 자체는 그냥 생각이 없이 하면

나쁘다? 그건 아닌데

뭔가 플레이 하면 계속 괴리감이 느껴지는데

아니 이게 나만 그렇게 느끼나

뭔가 계속 불쾌한 골짜기 같은 그런 느낌

Npc가 달라서 그런가?

뜬금없는 흑인 캐릭터?

ㅈ같은 염색 시스템?

기존 마비노기 와 차이점?

플레이 하면 뭔가 뭔가함

이슈고 뭐고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진짜 뭔지 모르겠음

주변엔 츄라이 츄라이 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고

옛 추억이 있는 게임이라 그런가

분명 모바일로 개발함으로

무언가 다를수있어 라고 생각은 하는데

뭔가 진짜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