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이럴 때 터진게 다행인가 싶음. 이참에 다시 박멸할 기회라고 생각.

요즘 명분 없어서 잠잠해졌는데 지들이 스스로 불 질렀으면 뭐...

돈주고 판 옷을 저렇게 바꿔버리는건 진짜 선 넘은건데

뭐 걔네가 그런거 신경쓸꺼엿으면 진작에 쳐냇겟지 싶네

마비노기를 처음 접한 뉴비

-> 재미있게 하다가 기겁하면서 튀는중

원래하던 할배들

-> 원래 이런겜이다 포기 VS 병신들 또속냐? 로 갈라쳐서 싸우는중

그냥 분탕

-> 먹이 발견 우효오오오옷

원래 그쪽 성향 마비유저

-> 정상화라고 찬양중인 병신도 일부 보임

플랫폼 주도의 강제환불은 답을 알고있다

솔직히 없었을거 같진 않았음ㅋㅋㅋ

"저퀄로 바꿔서 그렇지 바꿀 만하지 않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가챠전용 옷이라면 얘기가 다르지

스스로 자살버튼 누른게, 솔직히 섹슈얼 강조한 모델링도 아니라 저런거 신경 안쓰던 사람도 다 팬티에 집중하게되고, 그저 우연의 일치인거도 빼박이 되어버림
전적이 있어서 더더욱

의심의 얼룩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역시 그랬군

결국 사고치는구나 ㅄ 새끼들

ㅋㅋㅋㅋ 가챠로 돈 받고 판 템을 고지도 없이 수정해??? 소비자 기만 행위로 소보원에 신고 받고 싹다 토해내야 정신차리지 ㅋㅋㅋ

200질러서 픽업 캐릭 풀돌했는데 하루아침에 너프당해서 상시캐 성능이랑 똑같아졌다고 생각하니까 아찔하네

과징금... 뱉어야 겠지?

돈 주고 판걸 수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