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이 혼자서 못쓴대유
곽향은 대체제가 있다곤 하는데.. 나찰(마이데이 자해커버) 마이데이(쳐맞아야하고 자기가 행동게이지 많아야 한다는듯) 브로냐 + 완매 같은데유
트리비 있었으면 몰라도.. 스토리 밀어서 기척자 맥이는게 좋을듯?

스타레일은 무조건 복각뽑으면 안되고 

신캐 나오는거 보고 사기소리들으면 그때그때 뽑으면됩니다

애초에 3.4에 AS어케 시켜주는지 나오기때문에

괜히 복각캐 잘못뽑으면 돈만날려요

일단 3.2에 카스토리스는 보유효과 달고 나오기때문에 명함필수입니다

복각은 뽑더라도 트리비나 선데이만 노리시고 나머지는 신규 뽑는게 나음

뽑기에 자신 있으시거나 트럭 지출 의향 있으시면 체퍼파티(곽향+선데이+트리비)쪽 가시는게 좋을거같네요
대신 곽향은 히아킨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종말은 격파팟 그대로 쓰거나 후에 선데이 뽑으면 부트힐이랑 같이 써도 될거같고
📃허구는 이미 추공파티 있으시니 점수가 모자르다면 히메코나 헤르타에 개척력 투자하심 될듯하네요.
📃혼돈은 쓰고계신 파티가 돌파나 전광이 없으신 상태라면, 슬슬 힘들어질듯 하니 체퍼파티 준비하거나 체퍼파티를 통으로 거르고 다음 메타기다리는편이 좋을거같네요

카스토리스를 뽑게 되면 다음이 히아킨+사이퍼(캐릭터 카드로 공개된 애들)라 히아킨 뽑으시면 될듯하고
복각은 선데이가 가장 쓰임새가 좋을것 같네요
어짜피 못뽑으신 애들은 보통 복각을 셋트로 주다보니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개척력은 히메코,헤르타를 주거나 카스토리스 재료를 인게임내에서 미리 볼수 있으니 카스토리스 재료를 미리 모아두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폼폼을 넘어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