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까 게시판
아이콘샵 추가됨 다들 구매 ㄱㄱ
잡담
솔직히 고춧가루 카르텔 안믿었는데
참기름/들기름 몇년정도 못먹으니까 뼈저리게 느끼긴 했었음
친할머니가 절을 수십년 다녀서 그쪽에서 참기름/들기름을 매번 사오거나 선물받았는데
돌아가시고나서 한 5~6년정도 유리병에 든 참기름/들기름을 못먹으니까
진짜 약간 HP 줄어드는 기분이었던 기억이 있네요
재작년인가 추석때 병 참기름 선물받고 먹었는데
확실히 병기름이 캔에 담겨 파는거보다 훨씬 맛있었던 기억이.....
근데 노란뚜껑/빨강뚜껑 기름은 고급 선물용 기름도 못이기는듯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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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앗간ㄱㄱ
부모님이랑 할머니가 인천역 근처에서 병기름 사오셔서 그거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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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절에서 공수해왔던 기름맛이 추억보정까지 더해져서 그런지 넘사벽이라 그냥 잊고 살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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