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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아카이브 편집점의 고민
간단한 고민입니다.
일반적으로 합방이 없는 방송의 경우
1부 - 라디오, 팬비닛
2부 - 게임
3부 - 여러가지
일때 1/2부 분할 지점은 게임 화면 조정 구간 혹은 방장이 '게임하자' 등의 멘트로 구분합니다.
합방이 있는 경우
1부 - 라디오 (합방 예열 노가리)
2부 - (합방 예열 노가리) / 컨텐츠
3부 - (컨텐츠) / 여러가지
그동안 1/2부 편집점이 혼용되어서
1부 라디오, 예열 라디오 / 2부 합방 컨텐츠
1부 디코 참가 직전까지 / 2부 예열 노가리 / 3부 합방 컨텐츠
이 두 종류로 업로드가 된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오늘 방송(3월 19일)처럼 중간에 컨텐츠를 찾아 방황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중간 라디오도 대략 20분 정도 넘어가면 콘텐츠와 분리된 것으로 간주해서 분할을 했습니다.
장황하게 서술이 되었는데
1. 큰 줄기만으로 분할할 것인가 (라디오-노가리/게임1/게임2)
2. 좀 더 디테일하게 분할할 것인가(라디오/노가리/게임1/라디오/게임2)
언제는 게임 노가리가 섞여있고 언제는 게임/라디오로 찢어놓고 왔다 갔다 하는데, 가급적 일관된 방향으로 운영하고 싶은 마음인데 가끔씩 헷갈리네요.
여러분들은 어떤 식이 좋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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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라는게 칼같이 딱 끊으면서 진행하는게 아니니까 큰 틀로만 유지하고 전열 라디오는 게임에 걍 붙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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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라는게 칼같이 딱 끊으면서 진행하는게 아니니까 큰 틀로만 유지하고 전열 라디오는 게임에 걍 붙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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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디코들어가기전 라디오
디코들어가고 라디오
게임
후열
+
도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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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라디오 팬비닛 / 예열 노가리 합방 / 후열
이 취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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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방 재생목록이 없어서 직접 만들어서 무한재생 시켜놓고 있어서 2번이 편한거같습니다. 1번경우엔 틀때마다 디코 입장 시간을 따로 체크해서 댓글로 적어놓고 매번 워프해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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