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로베로스 ㄷㄷ
사진의 건전한 유사사례를 목격한 적이 있는데 그자리에서 철학적 사색을 하게 만드는 실존적 충격이었음... 분명 아무 일도 아니었는데...
실제로 엄청 큰 사람을 봤는데, 솔직한 감상은 알몸이어야 와 뿌빠! 하겠는데.
옷입은 상태로 보면 되게 답답해보이고 힘들어보여서 안쓰러움이 먼저 듦...
3척 = 1m라고는 나오는데구진군이 대충 찾아보니 삼국지 시절이라고 나오는 걸 보면 1척에 23cm ~ 25cm 사이 같으니 75cm?
저런 몸으로 상병으로 싸우다 죽은 용장이라니까 진삼국무쌍은 고증까지 되는것인가 싶음
케로베로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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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베로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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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건전한 유사사례를 목격한 적이 있는데 그자리에서 철학적 사색을 하게 만드는 실존적 충격이었음... 분명 아무 일도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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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설과 예술의 경계는 어디인가? 외설이란 보는 사람에게 있는가 대상에 있는가? 등을 그 자리에서 10분 정도 고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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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엄청 큰 사람을 봤는데, 솔직한 감상은 알몸이어야 와 뿌빠! 하겠는데.
옷입은 상태로 보면 되게 답답해보이고 힘들어보여서 안쓰러움이 먼저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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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척 = 1m라고는 나오는데
구진군이 대충 찾아보니 삼국지 시절이라고 나오는 걸 보면 1척에 23cm ~ 25cm 사이 같으니 7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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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몸으로 상병으로 싸우다 죽은 용장이라니까 진삼국무쌍은 고증까지 되는것인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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