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ㄹ러 될만한 스샷은 없고

기괴한 베르너나 보세요

왜 이렇게 됐냐면 외장 SSD에 게임 깔았더니 게임이 SSD에 설치되지 않았다고 개불안정하게 돌아가서 이렇습니다

태도

상당히 쎄진

상처 터트리는거 매우 강한

스토리는 뭐

주인공이 나타인지 나인지 잘 몰르겠긴 했는데

결국 몬스터를 잡는게 헌터라는 점에서 항상 나서게 되니까 스포트라이트를 중요할때만 가져간 느낌이고

사실 따지고 보면 이쪽 땅 와서 이짓거리 하고 있는 원인이 나타 때문이었으니까 나타가 중요 인물도 맞긴 한가

그리고 월드때부터 느꼈지만 이 동네 인간은 너무 강하게 묘사된다고 생각함

 그 뭐시기

고대 왕국을 멸망시켰다고 알려진 흑룡이 뿜는 몇미터 두께의 두꺼운 철문도 단숨에 녹여버리는 브레스를 무방비하게 맞고도 살아있던 이새끼라던가 

이 몬스터가 뭐시기를 멸망시켰는데 또 깨어나면 다 좃되니까 제가 다 좃대게 만들게요 하려는데 

ㄴㄴ 내가 잡을수 있음 하고 나서서 진짜 잡아버린다던가

설정상으로는 몬스터 잡다가 뒤지는 헌터들이 많다고는 하지만 

게임 내에서는 별로 드러나진 않는 것 같고

뭐 이게 싫다는건 아니고 그냥 늘 느끼고 있었다는 것

몬헌 시리즈는 월드만 해보고 라이즈는 안해본 입장에서 "전작부터 등장해서 알고 있는 몬스터"를 다시 보니까 되게 반가웠음

그리고 패턴 다 아니까 잡기도 쉽고

 이제 남들 몬헌 하는 방송 볼수 있겠다 상위 스토리에 뭐 있겠어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