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보기도 애매한게 ㅅㅅ를 기준으로 보면 백합의 경우 손가락 삽입이나 비비는걸로 절정의 끝을 보지만 비주얼 적으로 절정 임팩트가 적고 해소의 느낌을 받는단 말이죠. 그런데 ㅈ이 달린경우면 나오는게 있어서 절정한 여부가 잘 보이고 타인의 속을 물들인다는 느낌도 있어 정복적이거나 착취적인 느낌을 낼 수 있어 마킹하는 감상을 느낄 수가 있는데 백합에서는 이런 맛을 못 느낍니다. 그리고 공수의 변환도 자유로워 정복의 방향도 바뀔 수 있어서 물감 2종을 짜 놓을때 붓을 한쪽 방향으로만 반복해서 그으면 한쪽만 색이 뒤석이는데 양방향이면 서로 탁해지며 되돌아가지 못하는데 이게 서로가 서로를 타락시켜 놓는 느낌도 주고 한 명만 주도적으로 하는 경우도 1라운드 구멍 2라운드 막대 이런식으로 한번 싸도 끝나지 않는다는 상황을 만들어 지속가능한 꼴림을 부름니다.
제이
인휘인
초랑나
캘리코
임야
몰라.. 생각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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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박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앞이냐 뒤냐 그것이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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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인적으로는 제3의 성별로 보고있어서 게이로 생각하진 않고 기본적인 몸의 형상은 여성의 형상을 보여 ㅈ만보고 남성끼리의 성교로 보고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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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박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앞이냐 뒤냐 그것이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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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생각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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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인적으로는 제3의 성별로 보고있어서 게이로 생각하진 않고 기본적인 몸의 형상은 여성의 형상을 보여 ㅈ만보고 남성끼리의 성교로 보고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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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ㅈ이 달린경우면 나오는게 있어서 절정한 여부가 잘 보이고 타인의 속을 물들인다는 느낌도 있어 정복적이거나 착취적인 느낌을 낼 수 있어 마킹하는 감상을 느낄 수가 있는데 백합에서는 이런 맛을 못 느낍니다.
그리고 공수의 변환도 자유로워 정복의 방향도 바뀔 수 있어서 물감 2종을 짜 놓을때 붓을 한쪽 방향으로만 반복해서 그으면 한쪽만 색이 뒤석이는데 양방향이면 서로 탁해지며 되돌아가지 못하는데 이게 서로가 서로를 타락시켜 놓는 느낌도 주고
한 명만 주도적으로 하는 경우도 1라운드 구멍 2라운드 막대 이런식으로 한번 싸도 끝나지 않는다는 상황을 만들어 지속가능한 꼴림을 부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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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판단에 달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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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후타여고생물을 봤었는데 게이같은 느낌 안 들었으니 게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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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kgirl on dickgirl이란 태그가 이미 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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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히토미 태그상으로는 female 카테고리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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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달린 거 빼면 일반 여성과 다름이 없고 달려있는 건 페니반이 판타지를 머금고 바뀐 형태라 여겨서 굳이 따지면 백합의 연장선이라 생각함
비슷한 이유로 컨트보이도 게이의 연장선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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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후타부라는 만화 찾아보시면 서로 박는거 있는데 보시고 판단하시면 될듯? 이라고 하면 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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