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옛날부터 인기 있는 게임들 비슷하게 베껴서

성공하면 개꿀 실패하면 런치면 그만 아닙니까?하는게임

많았는데 그중에서 원신이 야숨라이크로 처음엔 욕먹고 그랬지만

대성공 이후로 원신라이크(결국 한장르를 개척함)류

오픈월드 게임이 주구장창 나오는 느낌이에요

대표적으로 출시예정인 게임만 봐도

중국 쪽에서는

타오판제작사 신겜 이환

넷이즈 산하 무한대

명일방주:엔드필드 등

한국쪽에서도 던파:아라드 라든가 있고

굵직한거랑 원신라이크류만 말했지 25년도 출시게임들

살펴보면 오픈월드류는 생각보다 사랑받고

잘팔리는 장르중하나입니다

(물론 개발시간이 있어야하기에 텀들이 길긴하다)

근데 이렇게 많이 나오면 오픈월드 게임이라는게

게이머 입장에선 (시간 빌게이츠분들 제외)

여러개를 다 할수는 없는 입장이라

파이 싸움이 될수밖에 없고 취향,퀄리티 보면서 할수밖에

없더라고요 

예시로

역붕이는 명조를 하다보니 찢시작했다가 둘다 하기 버거워서

찢을 접었고 명조도 신캐얘들 안뽑고 재화 모으면서

(뽑으면 키워야하니까)모넌 와일즈 할 예정 입니다

엔드필드 베타도 당첨되가지고 끼얏호우하면서

3일동안 파먹다가 아 베타지 하고 봉인함

그리고 공장류 게임이 취향이 아니기도 하다보니

정출해도 할까란 생각이 드네요

3줄요약

1.오픈월드게임 왜이리 많이 나와

2.대신 취향 맞는거만 해도 많네 개꿀

3.사실 시간만 있다면 크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