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자기실력에 만족하며 살던 무림의 주인공.

어느날 무림대회 전 몸이나 풀던 때, 우연히 대회를 이끄는 고수를 만나 대련을 하게된다.

화기 애애하던 다른 대련들과 달리 고수의 진심을 이끌어내며 치열한 주먹이 오갔다. 

고수는 주인공의 실력을 보고 사실 최상위인 1티어다 라고 공인하게 된다.

주인공은 어리둥절하지만 옆에서 보던 다른 고수에게 제대로 된 가르침을 받는다.

주인공은 가르침을 받으며 자신이 아직 모르는게 많았음을 깨닫게 되며 어느덧 수련에 몰두한다.

새벽을 넘어 아침까지의 몰입을 통해 주인공은 다음 더 높은 경지에 오르게 된다.

이제 주인공의 적은 천상계의 고수들이다.

과연 주인공은 1주일 안되는 시간만에 무림을 제패할 수 있을것인가?

이거 완전 무협이네요 (1월 20일 방송 요약. 날조 없음. )

설마 지금까지 안자고 랭겜 달린거임??????

아무리봐도 밤가이 같은데

토요일날 대회 끝내고 쓰러지는 거 아니야..

쭉쭉 올라가보자구!

고수

대회모드의 방장은 엄청 강하다고.. JRPG가 강제 봉인이 됬어..

무새를 잡기위한 수련 시작

오니가 되어라....김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