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까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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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렁성
휴 부모님이 부모님방식대로 절 사랑해주시는게 벅차네요
누구에겐 그것조차 좋은일이겠지만....
요즘들어 벅차다는생각이들어요
뭐 전형적인 50 60대 분들이라 제가 말한다고 들으시지도않고
왜 내가 자식에게 나쁜짓하겠냐 아무튼 내말이맞다 이러시니 지치네요
뭐 이것도 독립못한 죄겠죠 얼른 취업하고 경제적으로나마 독립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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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전형적인 50 60대 분들이라 제가 말한다고 들으시지도않고 <<<
너무 공감됨
이젠 대화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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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포기하면 편해지겠거니 싶은데, 자식된 도리로서 그러면 안된다는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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