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 자리쪽이라 한장.

엔진 바로 옆이라 기름 냄새 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팠음.

짐 찾으러 내려가는동안 보이는 슈퍼마리오

사진에서만 보던거를 직접 보니 일본 왔다는게 실감되네요.

입국심사도 걱정했는데 웰컴재팬 쓴거 큐알로 찍으니 아리가또 고자이마스만 하고 통과

일본 첫 자판기 

천엔을 넣었는데 동전이 우수수 나왔다. 동전들이 거진 8000원이라니ㄷㄷ

스카이라이너 타고 아사쿠사로 이동 중..

한국의 ktx타는 느낌인데 좌석이 널널하고, 실시간으로 좌석이 돌아가는 거를 보니 신기방기

어서 내일 아키바에 빨리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