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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가끔 이상한 생각 함
자고 일어날 때마다 그 까무룩 잠들었을때랑 깨어났을 때 사이에 공백이 생기는데
사실 그때 내 정신이 한번 죽고 새로운 정신이 태어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
그렇게 치면 오늘의 나는 지난날의 기억을 이어받고 그냥 오늘만 사는 사람인 거 아닐까? 그럼 그 과거의 흑역사는 뭐 그냥 내가 한 거 아니지 않을까?
...흑역사가 생각날 때마다 떠올리니 마음이 좀 가벼워집니다. 어차피 내가 한 거든 아니든 과거는 과거고 오늘이나 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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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몸의 세포는 1년안에 다 새로운거로 바뀐다고 하니까요. 태세우스의 인간이어도 이상할게 읎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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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실험체 24호가 깨달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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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몸의 세포는 1년안에 다 새로운거로 바뀐다고 하니까요. 태세우스의 인간이어도 이상할게 읎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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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실험체 24호가 깨달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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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날밤까면 어떻게됨? 어제의 나와 오늘의 사람들이 만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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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안갚으면 이자로 몸상태를 징수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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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동안 이세계 가서 마왕잡는게 국룰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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