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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번 납중독 ceo에 사용 추정된 총
B&T VP9
https://youtu.be/o7tP9s4mm5I
https://www.youtube.com/watch?v=ZMCBIXhPT4U
(34초 부터)
들어보면 진짜로 소음이 적다. 심지어 소음 줄이려고 볼트액션 방식을 적용했다.
뭔가 어디서 본 총이 생각난다면 맞을 것이다.
아 얘 말고
이 웰로드 기반으로 나온 총이다.
왜 수의사용이냐면
실제로 수의사들이 챙겨 다니면서 치료가 불가능한 수준의 가축으로 안락사 하는 데 사용하는 총기이다.
소음이 적어야 하는 이유는 주변의 다른 가축들이 놀라서 날뛰는 걸 방지하는 목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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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저 총을 뉴욕에서 소지하기엔 가격도 비싸고 유지비도 비싸서 그냥 일반적인 권총에 수제 소음기를 붙인거라 가스압이 모자라서 슬라이드가 계속 걸리는거같다고 하는거같더라고요
근데 계속 확신범이라는 증거가 나오니까 의미부여가 확실해서 그런 의견이 나오는것도 이상하지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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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저 총을 뉴욕에서 소지하기엔 가격도 비싸고 유지비도 비싸서 그냥 일반적인 권총에 수제 소음기를 붙인거라 가스압이 모자라서 슬라이드가 계속 걸리는거같다고 하는거같더라고요
근데 계속 확신범이라는 증거가 나오니까 의미부여가 확실해서 그런 의견이 나오는것도 이상하지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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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뭐가됬든 저총회사는 개이득을봤고
암살범이 쓴총은 아마도
일반권총+수제소음기+장약감소한 개조탄을이용해서 최대한 조용히 만든거 같다네요
그리고 애초에 총기 사용지식이 풍부한듯이 격발후 자연스레 슬라이드 강제후퇴로 삽탄후 재격발 하는모습이나 확인사살하는게 거리낌 없다보니
진짜 하더놈이 총대매고 암살한게 아니냐는가설이 점점 강해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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