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까 게시판
아이콘샵 추가됨 다들 구매 ㄱㄱ
잡담
노비노비Tr 마을 주민이 너무 사기였던 썰
파티원 : 검사, 마법사, 괴물친구, 마을사람
세션 시작 전 마을사람이 이히히 거리면서 카드를 집어가더니
우리들에게 의뢰를 하나 내걸었습니다.
주민 : 정착지를 지켜주세요
그 이후, 모든 사건에 정착지를 지켜달라는 의뢰를 내걸었는데도
우리들은 단 한번도 그 의뢰가 말이 안된다고 반박할 수 없었습니다.
Gm : 그 약초만 있다면...
주민 : 약초를 구하러 가는 길에 위험에 빠진 민간인이 있습니다. 지도에 표시 해둘테니 약초를 구하러 가는 길에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Gm : 모두가 한계에 다다랐다. 모두에게 응원으로 북돋아주자!
주민 : 지금과 같은 절체절명의 상황을 매일같이 겪는 힘 없는 정착지가 있습니다. 지도에 표시를...
Gm : 여러개의 팔을 휘두르는 로봇이 폭주한다!
주민 : 저것만큼 끔찍한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레이더에게 매일같이 약탈을 당하는 불쌍한 정착민의 일상입니다. 지도에 표시를 해둘...
Gm : 정령왕의..
주민 : 그런 위대하신 분이라면 이 주변의 고통받는 정착민의 힘든 삶을...
결국 클라이막스까지 대대적으로 활약한 플레이어 에게 우리는 박수를 보내면서
마을사람 가비 프레스턴은 영원히 봉인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이 게시물을
댓글'1'
댓글 추첨 결과
TODO
추천
분류
제목
작성자
날짜
흠 그렇군요. 하지만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정착지가 있어요. 여기 지도에 표시해 주겠습니다.
이 댓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