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까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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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그냥 구렁성
현재 대학을 갓 졸업하고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중인 역붕이입니다
근무하면서 틈틈히 공무원 준비중인데 아버지가 곧 은퇴셔서 내년에 합격해야하는 상황인데
뭐랄까 공부도 힘들고 한번에 못하면 어쩌나..하면서도 매일매일 공부하는데
놀고싶은 마음이 계속 커지네요 물론 주말 저녁에는 방송을 라디오 처럼 듣고 있기는 한데
뭐랄까 점점 숨이 막히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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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간단한 취미를 만들어서 그거 잡는거 우선임.
이게 어쨌거나 준비하는 과정에서 취미 생활인거라 주변 인식도 ㄱㅊ고 스트레스도 잡아서 도움이 되긴함.
안 그러면 님 이도저도 못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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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도 비슷한 처진데
일단 공익 생활하면서 뭐라도 공부하는 시점에서 갓생입니다
저는 대학생활하면서 기사도 못 딴 병신새끼되는거 거의 확정이라 지금 피눈물 쏟는중이니 뭐라도 일궈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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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간단한 취미를 만들어서 그거 잡는거 우선임.
이게 어쨌거나 준비하는 과정에서 취미 생활인거라 주변 인식도 ㄱㅊ고 스트레스도 잡아서 도움이 되긴함.
안 그러면 님 이도저도 못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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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도 비슷한 처진데
일단 공익 생활하면서 뭐라도 공부하는 시점에서 갓생입니다
저는 대학생활하면서 기사도 못 딴 병신새끼되는거 거의 확정이라 지금 피눈물 쏟는중이니 뭐라도 일궈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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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따리에 남들보다 경력 몇년 더 들고있는거 말고 뭐 없는 중소기업 직장인입니다
너무 쫓기지 마세요
쫓기다가 자기 혼자 몰려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져요
가끔이라도 환기 한번씩 해주세요
잘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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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따리에 남들보다 경력 몇년 더 들고있는거 말고 뭐 없는 중소기업 직장인입니다
너무 쫓기지 마세요
쫓기다가 자기 혼자 몰려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져요
가끔이라도 환기 한번씩 해주세요
잘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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