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학을 갓 졸업하고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중인 역붕이입니다
근무하면서 틈틈히 공무원 준비중인데 아버지가 곧 은퇴셔서 내년에 합격해야하는 상황인데
뭐랄까 공부도 힘들고 한번에 못하면 어쩌나..하면서도 매일매일 공부하는데
놀고싶은 마음이 계속 커지네요 물론 주말 저녁에는 방송을 라디오 처럼 듣고 있기는 한데
뭐랄까 점점 숨이 막히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