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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선타기 시작할려는 한 게임회사

오늘 리버스1999 중섭 다음 이벤트 스토리에 관한 간략한 내용이 나왔는데....

 

울룰루 예선이 시작되려는데, 묘한 안개가 날로 짙어지고 있다. 시민들의 열기는 식지 않았지만 기침과 신음소리가 도시를 가득 채웠기 때문에 대회의 횃불도 꺼질 위기에 처해 있다. 검은 안개 앞에 재단 소속 의사들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다. 폐쇄가 기정사실인 듯하다. "Journey of the Holy Fire: Dawn of East End" 버전 2.3이 곧 오픈됩니다! 버전 PV와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10월 20일 공개될 예정이니, 후속 소식은 공식 SNS를 주목해주세요.

 

기침과 신음 소리??

 

의사들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다...?

 

그리고 거기다 울룰루 게임 앞두고...??

 

흐음....... 이상하다 뭔가 떠오르는데......

 

 

캡처.PNG

 

뭐.... 알아서 잘 하겠지

 

설마 진짜로 코로나를 건드리겠어 ㅎㅎ

 

댓글'4'

2000년 이후는 세계관상 못하는거 아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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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Best (작성자)
  • 2시간 전
  • 수정: 2024.10.17 19:23:19

만약에 코로나 주제로 쓴다고 하더라도 그대로 갖다 쓰지는 않겠죠. 어느정도 비유를 통해서 비슷하게만 연출하지. 그래서 세계관이랑은 상관없을겁니다. 그리고 울룰루 게임자체는 실제 역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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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_s_z_mBest
  • 2시간 전

스페인독감 창궐시절만 다뤄도 최근 현대사 생각하면 난리나긴 하는데

심지어 그 당시는 1차 세계대전 진행중이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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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앙터렛
  • 2시간 전

2000년 이후는 세계관상 못하는거 아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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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작성자)
  • 2시간 전
  • 수정: 2024.10.17 19:23:19

만약에 코로나 주제로 쓴다고 하더라도 그대로 갖다 쓰지는 않겠죠. 어느정도 비유를 통해서 비슷하게만 연출하지. 그래서 세계관이랑은 상관없을겁니다. 그리고 울룰루 게임자체는 실제 역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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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_s_z_m
  • 2시간 전

스페인독감 창궐시절만 다뤄도 최근 현대사 생각하면 난리나긴 하는데

심지어 그 당시는 1차 세계대전 진행중이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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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여까+x24 21616
  • 2시간 전

뭐야 흑사병이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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