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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일본쪽에서 반다이 관련 루머가 돌고 있네요.

 ※파파고 번역썼습니다.

그리고 확실한 이야기 나올 때까지 중립기어 지키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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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반다이 남코 스튜디오의 사내 인원 삭감에 대해서
 2024년 9월 17일
2024년 4월
지금까지 풀 리모트였던 것이 강제 출근 개시로, 육아나 개호등으로 리모트 근무 밖에 할 수 없는 사원을 걸러 간다.

갑작스러운 강제 출근으로 좌석이 부족해 좌석수를 채워, 산결 상태가 되는 플로어가 속출.

5월~6월에 걸쳐 퇴직자가 속출해도, 목표로 하는 삭감수에 미달하기 때문에 파견 사원이나 촉탁 사원의 계약을 종료해 가도, 아직 삭감수에 미달하기 때문에 정사원을, 통칭 「그만두는 부서」에 보내, 아무것도 일을 주지 않고 평가만 낮춘다는 것으로 자주 퇴직을 재촉해 간다.

테일즈 오브 더 레이스, 블루 프로토콜이 종료를 발표.
그 외에도 서비스 종료 타이틀이 앞두고 있으며, 사내에서 미발표된 타이틀도 5개 프로젝트 정도 펜딩.
100명 가까운 직원이 대기 부서로 보내진다.

현재, 「그만두게 하는 부서」에서 일을 주지 않고 뭔가 이유를 붙여, 퇴직을 재촉하는 행위를 실시하고 있다.

완전 신규 IP의 개발 진척도 나쁘고, 판권물의 은닉 안건도 개발비율을 인하하고 있는 등 사내 전체의 상황이 상당히 나빠 그룹 내의 짐 상태가 되고 있어 인원 삭감이 급선무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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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계속] 반다이 남코 스튜디오의 자진퇴직 강요 및 전직 방해에 대해
 2024년 9월 23일
풀 리모트로부터의 이행 기간 없는 갑작스러운 강제 출근
서비스종료타이틀다발로인한대기인원폭증
BLUE PROTOCOL 종료로 대기인원 폭증
파견사원, 계약사원, 업무위탁의 계약 종료
정규직 직원을 대기실로 보내 일을 주지 않고 자진 퇴직을 종용하다
라는 현재 반다이 남코 스튜디오의 속사정을 밝혔는데, 더 나아가 현재 두 가지 대응이 이루어지고 있다.

·과거의 사건이나 PC의 로그를 조사해, 사원의 PC 로그나 수년간의 업무 실적을 조사해, 조금이라도 실수가 있으면 그것을 구실로 「과거에 문제 행동을 일으켰으므로, 앞으로 회사에 있어도 미래는 없다」라고 재촉한다.
·타사에 대해서 퇴직이 확정된 사원의 악평을 흘린다. 퇴직이 확정된 사원에 대해 '○○라는 사람과 관계되지 않는 것이 좋다(일부 개편)' 등과 연락해 타사로의 전직 등을 방해한다.

그러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것이 복수의 리크로 발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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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오카야강기 자회사 '오카야일렉트로닉스' 갑질 인사도 퇴직권장 
 2024년 10월 16일
오카야강기 주식회사(명증 프리미어 7485)의 자회사 「오카야 일렉트로닉스」에 대해서, 이하의 정보가 리크 되었다.
기업 측의 갑질이 원인이 돼 정신적으로 병든 케어는커녕 외면받는다.

갑질, 성희롱에 관한 매너 연수가 있어도 관리직 전반이 이를 지키지 않고 있다.
원격근무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수습기간이라고 해서 일체의 원격근무를 할 수 없고 태풍이 오는 날에도 출근.
사내의 일도 모르는 가운데, 종업원이 가장 최근에 일을 흔들어 다음 날까지의 마감. 되묻으면 거꾸로.
질문하면 흥분되고 일이 되지 않는다.
관리직은 텔레워크, 현장은 출근.
휴직자에 대해 병세 걱정이 아니라, 자진 퇴직 권장. 거부하면 해고 압력.
기본으로 내세우는 것이 보통이므로, 현장이 몇명이나 그만두었다. (별지사 포함)
병으로 쉬는 것에 대해 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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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비보] 반다이 남코 스튜디오에서 범인 찾기가 시작된다. '소동전엔 의견서 보내도 무시' 자진퇴직 압박 위한 원격근무 해제
 2024년 10월 17일
Leak Press에서 계속해서 내부 고발을 모집하고 있던 중, 복수의 추가 누설 정보와 최신의 누설 정보가 전해졌다.

풀 리모트 해제에 대해 이사에게 의견서를 제출해도 무시하고, 또한 사원에게도 일체의 설명이 없다
먼저 반다이남코 스튜디오의 자진퇴직 강요 중에 일어난 일.

갑자기 풀 리모트 해제의 통지가 나와 사원이 대혼란으로.
단지, 너무 급해서 준비도 할 수 없는, 원래 리모트 워크 환경이 있기 때문에 동사에 입사한 사람도 많아, 사원에서 앙케이트를 실시해, 의견서를 정리해 대표한 사원으로부터 이사에게 제출.
설문지도 '절대 풀 리모트를 계속하지 않으면 이상하다!'는 내용도 아니고, '접근하지 않겠습니까?'라는 내용으로 해결 방법을 모색하여 '착한 방법을 취합시다'라는 질문에 가까운 의견서가 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사는 의견서에 대한 대답을 하는 것도 아니고, 출근 요청을 억지로 강요.

왜, 리모트 워크로는 안 되는지, 출근이 필요한지의 설명도 없이, 톱의 의견을 강요하는 회사에 있을 수 없고, 리모트 워크라고 하는 환경 상정의 채용으로 먼 곳에 거주하고 있었기 때문에, 매일 오피스 출근하는 것은 어렵고 즉퇴직하기로.

반다이 남코 스튜디오뿐 아니라 원격근무·사무실 근무 환경의 시비는 요즘 화제가 되고 있지만, 원격근무 해제로 사무실 출근으로 회귀하는 경우, 많은 회사가 사원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
또 사무실 출근→재택근무→사무실 출근으로 옮겨가는 경우는 원래 환경으로 돌아갈 뿐이지만 반다이남코스튜디오는 구인·채용 시점에서 원격근무 환경이라고 모집을 했고, 그래서 입사한 직원도 있다.
합리적인 체제변경에 따른 풀 리모트 해제의 경우는 회사 측에서 설명이 이뤄지는데 의견서를 무시하고 설명도 없다는 것은 자진퇴직을 종용하기 위한 체제변경이 아니냐는 의심이 든다.

파견사원, 업무위탁으로부터 서서히 끊어져 갔다(퇴직을 강요/퇴직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몰아넣는다)고 생각된다.
회사 상대로 소송을 해도 금전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대기업 상대로 개인이 싸우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울며 겨자 먹기다.

반다이 남코 스튜디오에서 범인 색출이 시작되다
기업의 체질은 그렇게 변하지 않는가.
어제 여러 언론사가 반다이남코스튜디오의 자진퇴직 강요와 이직 방해에 대해 보도했지만 반다이남코스튜디오 사내에서는 곧바로 내부고발자 색출이 시작됐다.
(애초 사실무근의 내용이라면, 각 보도기간이나 당 사이트에 정보를 제공한 것은 사내에 없기 때문에 내부고발자를 찾는 행동은 되지 않을 것이다.)

듣기 조사나 PC 조사 등, 범인 찾기를 위해서 여러가지 행해지고 있는 모양.
누가 내부 고발했는지 인사나 매니저급이 범인 색출 우선!처럼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이미 퇴직한 사람이나 대상자가 100명 이상인 점을 감안하면 고발자를 특정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일로 회사에 대해 불만이나 원한을 갖고 있는 전·현직 직원이 많기 때문에 내부고발자를 특정한다고 해서 근본적인 해결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내부고발자를 찾는 시간에 노력을 기울이기보다 조금이라도 직원을 아끼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을 많은 직원들이 원할 것이다.

 

일본쪽에서 점점 말이 나오다보니 뉴스에 반다이가 나와서 아니라고 해명을 하고 있긴합니다

 

댓글'4'
아이콘 여까+x24 BMlightBest
  • 3시간 전

그러니깐 반남 상태가 메롱이 되고 있다는 거죠?

이 댓글을

일단 루머로는 그렇다고 합니다.

이 댓글을

퀄리티가 좀 떨어지는 애들을 너무 많이 내놓고 그게 실패로 돌아오니 결국 인원감축으로 메꾸려는 행보인데
애초에 퀄리티 관리를 빡세게 했으면 저 꼬라지가 안됐을 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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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여까+x24 BMlight
  • 3시간 전

그러니깐 반남 상태가 메롱이 되고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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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루머로는 그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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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가 좀 떨어지는 애들을 너무 많이 내놓고 그게 실패로 돌아오니 결국 인원감축으로 메꾸려는 행보인데
애초에 퀄리티 관리를 빡세게 했으면 저 꼬라지가 안됐을 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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