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 https://fanbinit.us/yeokka/318108

 

에르핀을 구출하는데는 성공

 

하지만 리뉴아가 허무하게 당해버린 상황

 

 

 

어느샌가 엘프들의 옆에는 죠안이 와있었고 죠안은 엘레나를 제압합니다.

 

애초에 죠안의 입장에서 외지인인 엘프들은 제거 혹은 추방대상이였기때문.

 

 

 

엘레나가 당해도 손을 쓸수없는 상황이였는데 정령과 마녀들이 뒤늦게 도착합니다.

 

정령과 마녀들이 죠안을 방해한덕분에 엘레나를 구출하는데 성공.

 

*아야의 첫 스토리출현

 

 

 

 

 

 

엘프들은 어쩔수없이 후퇴를 결정합니다.

 

지도자인 엘레나가 공격당한것도있지만 죠안을 따르는 요정들은 몰라도 죠안 본인을 제압하는건 엘프들에겐 힘든일이였기때문.

 

엘프들은 다른 동맹들에게 뒷일을맡기고 후퇴합니다.

 

 

마녀들이 늦게모인 이유는 의견통합에 꽤나 애를먹었기때문

 

그나마 아야가 직접 도와준덕분에 늦게나마 도착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아야는 마녀왕국에서 안살고 정령산에서살지만 명성이 상당히 높은 마녀기때문. 평소에도 여러가지에 답해주기때문에 현자로불립니다.

 

마녀들과 동시에 정령들까지 도착합니다.

 

 

 

마녀들과 정령들은 공개적으로 교주를 지지한다고 선언하지만

 

죠안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죠안은 알수없는 주문을 외우기 시작하는데

 

알고보니 메인스토리에서 언급된적있던 정령을 조종하는 주문.

 

 

 

죠안이 주문을 시전하자 괴로워하는 정령들

 

그와중에 이프리트는 괴로워하기는커녕 세뇌가 가장 빠르게먹혀들어감.

 

 

 

얼마못가서 정령들이 폭주하기 시작.

 

마녀들은 저 주문은 예전에 효력이 사라진 주문이라고 당황합니다.

 

근데 벨리타가 메인스토리 도중에 사용한적이 있긴한데 그것과는 차원이 다른상황.

 

 

다행히 용족들이 정령들을 전담마크 해주기로 합니다.

 

애초에 각자가 힘을 기르면서 서열에 몰두하는 용족들에게는 이런 난전이야말로 특기분야기때문.

 

 

 

그 와중에 리츠는 봇치모드로있어서 싸우는걸 망설이다가 티그가 1대쳐서 시동을 걸어줍니다.

 

바로 폭주하기 시작하는 리츠

 

 

 

 

이어서 사료스탕스들도 용족들에게 합류.

 

죠안을 따르는 요정들은 이미 다 정리한 모양.

 

 

 

다만 시간벌이 이상은 못되는데다가 시간을끌수록 결과적으로 아군의 피해만 커지는일이기 때문에 

 

미리 계획한대로 교주가 직접 나서기로합니다. 

 

 

 

스샷용량이 없으므로 오늘은 여기까지

 

단순 글로만 정리하면 글 하나로도 정리할수는있는데 그러기에는 아까운 장면이 너무많아요...... 이미 등장인원수만봐도 역대 최대치는 가볍게 뛰어넘음

 

나중에 다쓴다음에 모음집하나 만들거나 해야할듯. 

 

 

중요한건 저거 전부다 풀더빙입니다. 등장 캐릭터가 많은만큼 더빙분량도 장난아님.

 

 

신 정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