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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컬)이번 스토리도 재미있.......엥? (갈 곳 잃은 책갈피들 1부 요약) -1 (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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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이야기중인 사서와 궁정서기관

 

저기서 말하는 수인 둘이 도서관을 엎어버린 사건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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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anbinit.us/yeokka/100186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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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도서관 방어에 실패했다고 혼나는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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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지켜내기는했지만 방어에 실패한거 자체가 문제되는상황

 

과거에 수인들에 의해서 도서관이 땔감이될뻔한 상황이 존재했던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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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의 눈물

 

마녀들은 수습생 졸업하고나면 도서관에 거의 안온다고함

 

그래서 예산을 못받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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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책을 지키는데 성공했으니 가벼운(?) 벌로 끝내는 셰럼

 

벌의 내용은 가난한 대학원생과 1달동안 새벽에 신문배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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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님 최고 보안 구역은요?"

 

 

Screenshot_20240912-203709.png

 

최고 보안 구역은 애초에 가는 마녀도없는데다가 수인들이 접근조차한적이 없어서 걍 방치한 바리에

 

평소엔 셰럼만 들르는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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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먼지가 있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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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마녀구덩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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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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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역으로 서기관을 담궈버리는 도서관사서

 

 

용량제한에 걸려서 다음에 계속

 

참고로 이거 전체가 1장입니다. 아직 한참남음

 

 

댓글'1'

람쥐썬더때 나온 사서가 얘구나

이 댓글을

아이콘 여까+x1 soldoros.
  • 2024.09.12

람쥐썬더때 나온 사서가 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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