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이야기중인 사서와 궁정서기관
저기서 말하는 수인 둘이 도서관을 엎어버린 사건이란.....
https://fanbinit.us/yeokka/100186 참조
하여간 도서관 방어에 실패했다고 혼나는 사서
책을 지켜내기는했지만 방어에 실패한거 자체가 문제되는상황
과거에 수인들에 의해서 도서관이 땔감이될뻔한 상황이 존재했던모양
사서의 눈물
마녀들은 수습생 졸업하고나면 도서관에 거의 안온다고함
그래서 예산을 못받는다고.....
그래도 책을 지키는데 성공했으니 가벼운(?) 벌로 끝내는 셰럼
벌의 내용은 가난한 대학원생과 1달동안 새벽에 신문배달하기
"근데 님 최고 보안 구역은요?"
최고 보안 구역은 애초에 가는 마녀도없는데다가 수인들이 접근조차한적이 없어서 걍 방치한 바리에
평소엔 셰럼만 들르는모양
"왜 먼지가 있나 싶었다."
바로 마녀구덩이형
조졌다!
그리고 역으로 서기관을 담궈버리는 도서관사서
용량제한에 걸려서 다음에 계속
참고로 이거 전체가 1장입니다. 아직 한참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