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멤버:펄기아(메인딜),콜로솔트(도트딜),레트라(도주)+럭용 이로치3마리
등반하면서 포획한 럭2 이상 이로치:18마리(럭3 4마리:안농,지그재구리,버섯꼬,코스모그)
포획한 환,전포:15마리 (테파라고스,러브로스,프리져(가라르폼),악식킹,두파팡,종이신도,카푸나바나,카푸브루루,카푸느지느,코스모그(루나이라),전수목,게노세크트,비리디온,라티아스,라티오스
플레이방법
초반:빛나는부적 4개 모으면서 일반몹이고 보스몹이고 펄기아로 다 때려잡기
중반:럭sss작을 위한 이로치를 잡으러다니며 펄기아가 유리한 상성의 보스는 잡고 아니면 레트라로 도주하기
후반:올라오면서 모은 마스터볼로 환,전포나 이로치 날먹하면서 렙은 이상한사탕으로 해당층수 일반몹 렙+1000정도로 맞추고 2천층에서 무한다이노한테 전멸하기
후기
왕의징표석이나 선제공격손톱같은 템이 어느정도 맞춰진 다음에는 마스터볼에서 뜨는 
이 멀티렌즈가 씹사기템으로 변합니다. 옹골참특성도 쉽게 파훼되고 타수 한번마다 템을 긴빠이해오거나 리샘열매 다 빼버리고 상태이상도 걸어주는 효자 아이템입니다.
그런데 2천층 무한다이노 너무 단단해요. 소금절이 뿌려도 매 턴 자체회복이 20%라 소용이없고 효과 좋은 기술 사용해도 피 한칸이 다 안까여요.
맹독도 안걸리는데 부활의씨앗까지 들고있어서 의욕이 뚝 꺾였습니다.
다시 하게된다면 자시안들고 해보고싶네요.
마무리짤은 귀여운 코스모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