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타입은 씨뿌리기도 소금절이도 저주도 못배우고, 독 드래곤 상대로 타점도 없어서 무한다이노에서 3번 엎어져서 고민 또 고민하다가 나온
정답은 바로 물붓기+엉겨붙기 내구 풀투자 깨비물거미와 전기딜러 투구뿌논이였읍니다.
전에 200층에서 한번 엎어진 뒤로 고민 엄청했읍니다
멤버
- 페로코체
스타팅 및 파티의 에이스. 약먹이면 비스트부스트로 공격이 올라가서 혼자 메인 층들을 스윕하고 다녔습니다
무한다이노 전에서는 혼자 트리플악셀로 1페이즈 지워버리고 장렬하게 전사
- 깨비물거미
스타팅 및 파티의 에이스 2. 특방이 매우 높아서 무한다이노 공격을 전부 받아줬고 유일한 불꽃 반감 벌레타입이라 혼자서 일 열심히 했습니다
물붓기랑 엉겨붙기로 무한다이노를 열심히 갉아먹었습니다
- 투구뿌논
발전소에서 일반 출현하는 포켓몬이라 스타팅으로는 안집었지만 매우 높은 특공과 비행 1배로 열심히 일했습니다
무한다이노 전에서는 괴전파로 특공을 깎아먹고 10만볼트로 마무리
- 에리본
드래곤 학살자. 파티의 드래곤받이에 변화기도 많이 배워서 그때그때 힘냈습니다
- 뷰티플라이
가끔 비행타입이 필요할떄 꺼내쓴 마스코트. 라이벌전에서는 안전한 교체를 위한 제물로 바쳐졌읍니다 ㅋㅋ;
벌레 챌린지 어려울거라 각오는 했는데 수많은 리트와 런 전복을 3번이나 할줄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