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IM이 상용화되면서 헬반도 패치를 먹어버리는 바람에
- 사전에 단말정보(IMEI1/2, EID) 입력 필요.
- 발급 QR코드가 똑같아서 한 통신사 당 한개의 eSIM만 다운로드 가능. (KT eSIM + KT알뜰폰 eSIM 조합 불가.)
- 아이폰/갤럭시의 "기기 간 eSIM 이동" 기능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음. 되는 것 같아 보이지만 활성화 안 됨. (무조건 "eSIM 재발급(유료)"로 처리해야 함.)
- SKT 한정으로 전산에 할당된 IMEI와 다른 IMEI가 eSIM에 할당된 경우 두 회선 모두 차단되는 문제 발생 (eSIM에 IMEI1이 할당됐었는데 SIM 바꿔끼우다가 eSIM에 IMEI2가 붙어버리는 경우)
...같은 ㅈ같은 조건이 잔뜩 붙어버렸는데 이번 기회에 단말정보 사전수집 좀 폐지하고 해외처럼 발급프로세스 좀 정상화해줬으면...
그런데 그럴 리가 없겠지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