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라댕이 PV 영도로 잔뜩 올때 눈치없게 "이 노래 인게임에서 나오는데~" 하고 채팅치고 있다가방장이 "이 노래는 인게임에 나오려나?" 이말듣고 정신 확들어서
아 ㅅㅂ ㅈ됐다 생각들어서 그뒤로 손 양뒤로 묶고서 방송봤는데 이럴때마다 나 자신이 점점 싫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