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까야 너를 처음본 순간부터 좋아했어 방송키기 전에 고백하려고 했는데 바보같이 그땐 용기가 없더라 지금은 수 많은 시청자들 앞에서 너만을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 이 밑으로는 방송에서 안 읽으셔도 될듯 PASSSSSS
안녕하세요 여까님 불철주야 고생이 많으십니다.
요즘 제 인생의 한부분으로 여까님 방송을 챙겨보고 있습니다.
야밤에 작업할 때 여까님 방송 만큼 보기 좋은게 없어요.
여까님 방송을 보고 친구들하고 TRPG나 머더미스터리도 도전해봤고,
몰랐던 보드게임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어요.
아직도 여까님에게 싸인을 받을 때 손이 벌벌 떨렸던 것도 기억이 나고,
버닝비버에서 여까님에게 다음 번에는 게임 부스로 만나뵙겠다고 다짐한 것도 기억이 나네요.
건강빨리 되찾으시고 오래 방송 해쥬요
항상 감사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