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첫 참가도 많았는데
연기들이 왤케 좋은지 진짜 라디오 드라마처럼 들었음
초깨비님 연기는 진짜 놀랐는데
냐코님도 의외로? 역대 역중에서 제일 몰입이 좋았고
하루나비님!!!!!!!!!! 톰슨!!!
개인적으로 톰슨이 어떤 엔딩이든 다 좋아하는 스타일임
어제 본 엔딩이 나름 취향이라 더 재미있긴 했는데
평소에 방장 연기력 괜찮고 플레이어들에 맞추니까
적당히 게임에 집중하면서 들었는데
어제는 스토리에 집중해서 rp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했음
그래서 톰슨 엔딩이 여운이 남았던 걸지도
이제 딴방 시점 봐야게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