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류장 주변이 겁나 씨끄럽길래 뭔가하고 보니 윤 씨 돌려내라고 집회중이었음...
진심으로 나라 뜨고 싶어진건 이번이 처음인듯.
그리고 옆에서 교통 관리하고 인원 통솔해야하는 경찰분들은 뭔 죄야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