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잉이 상식이 어쩌고 하는 소리가 나왔던거같은데
모지리라는 이미지가 알게모르게 있다곤해도
새 좋아해서 새는 많이 알던데 그런거 자주 어필하면 애가 딴건몰라도 새는 많이알아 되지 않을까
장마군처럼 시도때도없이 외국어 섞는 방식은 힘들겠지만 야 너 참 딱따구리 같다 하고 들어오면서 이것저것 재밌는 얘기 하면 괜찮을것?같은?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