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객실 사이칸에서 1시간 동안 7~80 데시벨로 통화하는 개저씨 (ADHD 있는지 돌아다니면서 개 산만함) 진짜 쉽지않네....
이어폰 음량 80% 놓고 음악을 들어도 뚫고 들어오네....
이 쯤 되니까 저 볼륨으로 1시간 동안 말하면 목 멀쩡한지 더 의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