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요즘 애낳는 사람들이 주식을 안배우셔서 그런가
분산투자라는걸 모르는거같아요
애 하나에 재산 풀투입해서 키우는거보다 애 서너 명 낳아다가 다자녀 지원도 받으면서 구르는게 평균 성공률은 더 높을거같아요
검증도 하나도 안되어 있지만 투자의 관점에서 보면 그래요
달걀을 한바구니에 담으면 결말은 한강이라는걸 좀 알면 좋겠어요
+) 전공으로도 착잡한 이야기밖에 안들어서 역비닛 글을 보고 서글픈 현실에 감정이 올라와 극단적인 제목을 썼습니다. 글의 의도에 맞게끔 수정했습니다.
저는 애를 이해득실의 관념에서 벗어나 사랑으로 키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