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역붕이와 캔냥이 양 쪽의 호칭이 아직도 양분되서 이용되고 있는 것을 보고 문득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역붕이와 캔냥이는 다른 것일까?
만약 다르다고 한다면 역붕이와 캔냥이를 가르는 기준은 무엇인가?
또한 역붕이와 캔냥이가 같다고 한다면, 어째서 우리는 아직 역붕이라고 지칭하고 있는것인가?
방송 안에서는 캔냥이라고 주로 불리우고 있지만, 역붕이를 떠나보내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정확히 무엇 때문일까?
이러한 의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야간근무자 기준 새벽감성입니다.
우우 역붕캔냥이 잘자콘 달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