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 게시글이다.
바로 전날 4월 1일에 작성된 글.
실크송 소식이 나온다는 걸 정확하게 예측했다.
어떻게 예측했냐고?
그야 매일매일 실크송 예측을 했으니까.
장장 4년 동안의 예측 끝에 적중에 성공한 꾸준글러는, 다음날 자신의 컨셉을 지키면서 이젠 출시일 기도를 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