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이제 새까만 커피 향기 틀고 그 외에 심심하면 틀어볼 노래들 악보에 쓰고 있는데
Song of Storms
테토리스
그 외에 초승달이나 밤을 달리다도 멜로디 괜찮아서 틀까도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