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이 마사히로의 게임을 만드려면의 최종화에서
실은 이 시리즈는 2년전 정도에 이미 촬영이 끝난 것들이라 하면서 당시 스케줄을 얘기한 적이 있었음
2021년 7월, 대난투 얼티밋에서 카즈야 소개영상을 준비중일 때
"어떤 곳에서의 의뢰로부터 어떤 게임의 빠르게 기획서를 제출했다" 라면서,
지금 이 기획에 대해선 아무말도 못 하지만, 잘 만들어진다면 발표될지도 모른다 라고 했음.
그리고 닌다 후에 사쿠라이가 그때 말했던 기획이 에어라이더이며 이제 세상에 보여졌다며 X 에 트윗함
그러니까 이 사람은 대난투 종막 즈음에 의뢰를 받아서 기획서를 제출하고
그 기획서가 통과 된 후에 팀 모집기간 중에 할 거 없나 찾다가 유튜브 채널을 판 것...
쉬고 싶다면서 자기가 쉬질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