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 https://fanbinit.us/yeokka/764658
마녀 왕국에 대한 기억이 잘안나는것과는 별개로 길찾는건 성공한 벨라
그런데 키디언이 미행하다가 들킬 위기에 처합니다
그런 키디언을 구하기 위한 리뉴아의 개소리 (진짜 개소리)
이게 왜 먹힘?
원래부터 개판이던 엘리아스라서 성공한모양
세상 물정에 어두움(태어난지 몇일안됨)
땅강아지의 추정모습
는 들켰습니다
들킨 이유 - 너같은 돌덩이가 있는데 의심 안하는게 이상한거 아님?
키가 조금 컸나? (기대중)
리뉴아를 알아보는 벨라 (메인스토리 참조)
들켜버렸으니 현 상황을 빨리 보고하려는 시계추와 통감자
는 이것도 바로 들켜서 무전기를 벨라에게 빼앗깁니다
ㅈ됐네
일이 터지기전에 합류하기엔 아직 너무 멀리있는상황
교주가 좋은 생각이 있다면서 무전기를 낚아챕니다
안녕? 나는 무전기라고해
교주의 임기응변이 먹혔습니다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뭐 그건 아무래도 좋으니 일단 급한일부터 처리하자는 프리클
화술체크를 성공한 교주덕분에 대충 속아넘기는건 성공합니다
교주 : 그런데 나 저기서 마녀왕국가는 루트 모르는데....?
프리클 네비게이션 on
진짜로 목소리톤이 네비게이션으로 바뀝니다
상세한길은 모르는 교주
그릉가?
리뉴아가 적절하게 도와줍니다
잘 속아넘어갔습니다
용량관계로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