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반쯤 화법과 태도의 문제라고 생각함.
동키콩 보고 '이 고릴라 여기저기 많이 보이던데 나름 유명한 얘인가요?' 라고 하면 물론 '이걸 몰라?' 하면서 긁히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기분이 상하진 않을텐데
'이 병신같은 고릴라 새끼는 뭐길래 뒤지지도 않고 게임이 나오냐 ㅋㅋ. 이런거 만들 시간에 오딧세이 2나 만들라고' 같이 말해버리니까 그냥 들을 생각도없이 무작정 공격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닌텐도 wii로 시작해서 이전 작들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는데 동키콩은 오딧세이 느낌나서 재밌어 보였고 커비도 다른건 몰라도 라이딩 스타에 엔진 달리는거 보고 감탄했습니다.
야구 룰도 모르는 사람이 플라이 아웃된거 보고
'쟤는 왜 뛰다가 돌아감? 병신임?' 이러는 거나 마찬가진거 같아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운것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