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때 잠시 했다가 와일즈때 제대로 입문했는데
내가알던 태도는 게이지 쌓고 카운터하고 스택쌓은다음 투구깨기 하는 무기였는데
와일즈에선 스택다 쌓으면 적 기 적 기 적 기 적 기
차액은 검방 모드에서 준비하고 도끼로 한방 씨게 꼬라박고 다시 검방모드에서 준비하는 무기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와일즈 최신 공략들 보니 기습 -> 방패강화 -> 포효 저스트가드 -> 도끼강화(이거할때만 막기씀) -> BBBBBBB BBBBBB YYYYYY 반복
입문하기 쉬워진건 맞는데 뭔가 너무 한쪽에 치우쳐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