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폰 오래 쓰는 타입이라, 앵간치 고장 안나면 안 바꾸는데..
이젠 기종 안바꾸면, 발전하는 스펙을 버티질 못 해서 찾아보는데, 이전에는 아시는 분이 대리점 하셔서 거기서 알아서 해주셨는데
직접 하려는 공시지원금은 뭐고 자급제는 대충 알겠는데 이게 또 뭐가 더 싸다 저쩌다 하니까 엄청 복잡해짐..
이번달에 마이크랑 이어폰도 다시 사고 휴가비용에 지출도 많으니 좀 더 공부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