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bRWQckbQ9tQ?si=6yPCYZ7AdHNcufro
상상할 수 없는 어제를 넘어 그 연장의 내일을 안고서 작은 어깨 떨리는 지금 그래도 웃었다 미로속의 다이아같이 닿지못했던 풍선같이 깨닫지 못한 유성 같이 눈물을 받았다
[R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