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번주에 가려고 했는데
저번주에 날씨가 하도 지랄맞아서 캔슬하고 이번주에 갔습니다.
축제 공식기간은 끝났는데 꽃이 늦게펴서 상인들도 그렇고 사람들도 그렇고이번주에 가니까 북적북적 했습니다. 매실막걸리 맛있었어요.
그리고 집에와서 프라모델 정리겸 제가 좋아하는 애들로 바꿔 놨습니다
택배로 오고있는 애 장식하면 또 바뀔지도 모르지만 한동안은 이렇게 냅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