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땜에 골골골 앓아서 거의 하루종일 쓰러져 있긴 했는데
좋아하는 버튜버가 대회에서 멋있는 모습 보여주면서 이겼고
드디어 용속성 기초공 아티어 재료를 모아서 용속 아티어 슬액을 만들었어요
(물론 복원은 아직 안 했지만..)
아무튼 역붕이들도 사소한 걸로 행복함을 느껴보는게 어떨까요